애틀랜타 인플레이션 뉴욕 앞서, 점심 가격 거의 뉴욕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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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6.3%에 애틀랜타 10.8% .. 미국 대도시 평균 7% 보다 훨씬 높아

한인 식당 가격 거의 뉴욕 수준 평균 $15.99 대

11일(수) 발표된 연방 데이터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물가상승률 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나타났다.

휘발유 가격은 몇 주 전보다는 약간 낮지만 1년 전보다 여전히 1달러 이상 높다.  

또한 배송 비용도 크게 소매 사업과 공급품 비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오름세는 원재료, 금속, 램프, 배선도 등 각 산업에 골고루 나타났으며 가장 고충을 겪고 있는 업체 중 하나가 바로 주유소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노동 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에서도 나타났는데, 이곳에서도 애틀랜타의 물가상승률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로 나타났다.

소비자 물가 지수 차트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10.8%로 뉴욕(6.3%), LA(7.9%), 시카고(7.2%), 마이애미(9.6%)보다 높다.  

애틀랜타보다 더 높은 지역으로는 11%나 상승한 메트로 피닉스로 나타났다.

에모리 대학교 경제학자 탐 스미스 교수는 “효과적인 대중 교통 수단의 부재”를 지적하면서 “많은 것은 우리가 교통 수단을 자동차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주택이 급증해 다타도시에서 새 거주자가 유입된 것도 물사 상승 요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부동산 시세와 맞물려 하우스 렌트 비용도 치솟았다.

스톤마운틴 거주자안 테렐 스태포드씨는 “방 한개에 $1500달러”라며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미스 교수는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미국의 다른 주요 도시보다 애틀랜타에 사는 것이 여전히 비용이 적게 든다”고 강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한인타운의 메뉴도 껑충 뛰었다. 설렁탕 한 그릇의 가격도 거의 뉴욕 수준이다.

자영업 소개 전문 웹싸이트 옐프에 올려진 각 한식당의 가격에 따르면 애틀랜타 한인식당의 점심 메뉴 가격은 평균 $12.99~ $15.99 이며 뉴욕 맨하탄의 한식당 점심 메뉴 가격대는 $15.99 이다.

이에대해 둘루스 지역의 한 한식당 매니저는 “뉴욕의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이 가격에도 이익을 남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노동 통계국의 웹사이트에서 소비자 물가 지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파란색 부분을 클릭하세요)

<유진 리 대표기자>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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