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의 한 패스트푸드점 채용 공고[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23∼2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만5천건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주보다 2만건 감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30만건대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38만7천건으로 실제 결과와 거의 비슷했다.
마이애미의 한 패스트푸드점 채용 공고[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23∼2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만5천건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주보다 2만건 감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30만건대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38만7천건으로 실제 결과와 거의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