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애틀랜타.미국.월드미국신규 실업수당 39만건, 코로나사태 후 처음 40만건 아래로 By K News Atlanta 신규 실업수당 39만건, 코로나사태 후 처음 40만건 아래로 마이애미의 한 패스트푸드점 채용 공고[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23∼2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만5천건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주보다 2만건 감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30만건대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38만7천건으로 실제 결과와 거의 비슷했다. 관련된 글: 미 실업수당 청구 23만 건…전주보다 1만 건 증가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27일∼3월 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7천... 신규 실업수당 41만건,코로나 사태 후 최저치 또 경신 캘리포니아주의 한 상점에 붙은 채용 공고[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4주 연속 감소세…백신접종·기업운영... 이제는 ‘물가가 상승’, 신규실업수당은 ‘코로나 이후 최저’ 뉴햄프셔주의 한 취업안내소[AP=연합뉴스 자료사진] 4월 생산자물가와 도매물가, 전년비 기준 역대... [기획] 실업수당 때문에 구인난! vs 애는 누가 길러? 실업수당에 대한 반응들: 1)업주- 실업수당 때문에 일할 사람 없다 2)공화당... By K News Atlanta 06/03/2021 Share Kakao StoryFacebookTelegramTwitterNaverEmailCopy URL Previous article지참금 때문에.. 혼례 중 신부 숨지자 처제와 결혼Next articleAK소총·산탄총 들고 경찰과 총격전, 범인은 12살. 14살? Tags39만건40만건아래신규실업수당코로나이후처음으로 뉴스 더보기 기고 [정민우 칼럼] ‘후안무치’들의 미친 불법 광란 04/23/2025 애틀랜타 2주전 애틀랜타 방문했던 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후보에 올라 04/23/2025 Biz ‘코카콜라의 교훈’ 대중을 외면하면?… 04/23/2025 애틀랜타 “재난구호금 1억 5600만불 흥청망청” 12년 징역형 선고 04/23/2025 Biz “한반도 지도 수놓은 전통 한복”민주평통의 한국 알리기 04/22/2025 Biz 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Startup’ 총 상금 2만달러 상금 수여 04/22/2025 Biz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G2G 포럼 “한·미 경제협력 강화” 04/22/2025 공연.전시 피터팬에서 바그너 오페라까지, 이번 주 공연 봇물 04/22/2025 애틀랜타 총상금 $1600, ‘청소년 통일 골든벨’..내달 17일 열린다 04/22/2025 기획 [기획] 법률 개정법 제정, 이것이 보험 비용을 낮출 수 있을까? 04/22/2025 애틀랜타 주지사가 서명한 새 사법제도 개편안은? 04/22/2025 스포츠 브레이브스, 8회말 5득점 역전. 4연승 달성 04/22/2025 기획 기획 [기획] 법률 개정법 제정, 이것이 보험 비용을 낮출 수 있을까? 04/22/2025 기획 관세 여파 “조지아와 중국의 ‘닭 놓고 전쟁'” 04/10/2025 기획 “세계 경제, 트럼프 손바닥 안에” 관세 유예로 부자됐다! 04/10/2025 부동산 English “집 사면 달걀 드려요”… 이색광고 낸 테네시 주택 화제 04/15/2025 부동산 조지아서 집 사려면 연소득 10만불 넘어야 04/03/2025 부동산 귀넷, 커뮤니티 자원 센터 착공 “원스탑 서비스”제공 04/02/2025 Opinion 기고 [정민우 칼럼] ‘후안무치’들의 미친 불법 광란 04/23/2025 기고 [부활절]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04/20/2025 기고 [기자수첩] 김백규 회장, 좌파 논란에 “나는 동포파!” 03/29/2025 English English “집 사면 달걀 드려요”… 이색광고 낸 테네시 주택 화제 04/15/2025 English Report of loss of nationality for those born with multiple nationalities in 2007, no-reservation visit 02/18/2025 English Lake Oconee missing person case, fiancee’s body found 02/18/2025 기획 기획 [기획] 법률 개정법 제정, 이것이 보험 비용을 낮출 수 있을까? 04/22/2025 기획 관세 여파 “조지아와 중국의 ‘닭 놓고 전쟁'” 04/10/2025 기획 “세계 경제, 트럼프 손바닥 안에” 관세 유예로 부자됐다! 04/10/2025 People 동포청, 4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기부왕 (고) 홍명기 선정 04/15/2025 [영상] 마지막이 된 애국가.. 쿠바서 독립운동한 안수명 옹 별세 04/09/2025 Load more 종교 애틀랜타 2주전 애틀랜타 방문했던 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후보에 올라 04/23/2025 World 프란시스코 교황 서거.. 부활 주일 다음 아침.. 향년 88세 04/21/2025 My Youtube 마약 수사선 다룬 최초 영화 “야당” 애틀랜타 상영 K News Atlanta - 04/21/2025 Biz ‘행사의 꽃’ 제23차 WKBC ‘자원봉사자’ K News Atlanta - 04/17/2025 My Youtube [마스터스] 오늘 2라운드, 예상되는 내용은? K News Atlanta - 04/11/2025 My Youtube 천상의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강, 애틀랜타심포니와 협연 K News Atlanta - 04/10/2025 My Youtube “숲속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선율” K News Atlanta - 04/03/2025 crossorigin="anony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