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애틀랜타.미국.월드미국신규 실업수당 39만건, 코로나사태 후 처음 40만건 아래로 06/03/2021 By K News Atlanta 신규 실업수당 39만건, 코로나사태 후 처음 40만건 아래로 마이애미의 한 패스트푸드점 채용 공고[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23∼2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8만5천건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주보다 2만건 감소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30만건대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38만7천건으로 실제 결과와 거의 비슷했다. 관련된 글: 미 실업수당 청구 23만 건…전주보다 1만 건 증가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27일∼3월 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7천... 신규 실업수당 41만건,코로나 사태 후 최저치 또 경신 캘리포니아주의 한 상점에 붙은 채용 공고[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4주 연속 감소세…백신접종·기업운영... 이제는 ‘물가가 상승’, 신규실업수당은 ‘코로나 이후 최저’ 뉴햄프셔주의 한 취업안내소[AP=연합뉴스 자료사진] 4월 생산자물가와 도매물가, 전년비 기준 역대... [기획] 실업수당 때문에 구인난! vs 애는 누가 길러? 실업수당에 대한 반응들: 1)업주- 실업수당 때문에 일할 사람 없다 2)공화당... 06/03/2021 By K News Atlanta Share Kakao StoryFacebookTelegramTwitterNaverEmailCopy URL Previous article지참금 때문에.. 혼례 중 신부 숨지자 처제와 결혼Next articleAK소총·산탄총 들고 경찰과 총격전, 범인은 12살. 14살? Tags39만건40만건아래신규실업수당코로나이후처음으로 뉴스 더보기 기고 [기자수첩] 한인회장을 왜 또 뽑는데? 07/14/2025 Biz 트럼프 취임 후 미국 실효관세율 2.5%에서 16.6% 07/14/2025 People ‘이달의 재외동포’에 ‘사할린 동포 귀환운동 선구자’ 박노학 07/14/2025 탑 윤 전 대통령, 구속후 계속 조사거부 … 15일 2차 강제구인 시도 07/14/2025 애틀랜타 미셸 강, 커뮤니티 챔피온상 수상 07/14/2025 기고 [이상운 “시”] 어색함 07/14/2025 애틀랜타 성매매 알선 호텔, 4천만 달러 배상 판결 내려져 07/14/2025 부동산 조지아주 전역 연방 사무실 임대료, 대폭 삭감 07/14/2025 My Youtube 비욘세, 애틀랜타 공연 … 공중에서 로데오 쇼 ‘노래와 서사’ 07/12/2025 자동차 “9월 30일 보조금 종료” 테슬라 판매 공세 07/12/2025 미국 미국, EU·멕시코에 각각 30% 상호관세 부과 07/12/2025 미국 미국, 관세 수입 급증으로 6월에 270억불 흑자 기록 07/12/2025 기획 기획 [기획] 이민국, 하루 3천명 체포.. 할당량 채우려 양계장 노동자도 추방 07/10/2025 기획 [분석] 트럼프의 대규모 법안, 상원통과 … 내용은? 07/02/2025 기획 [기획] ‘빅 뷰티풀 빌’, 조지아 진출 한국 기업에 일제 타격 06/30/2025 부동산 부동산 조지아주 전역 연방 사무실 임대료, 대폭 삭감 07/14/2025 부동산 121년 역사 애틀랜타 의료센터, 철거 06/30/2025 부동산 ‘월드컵 때문에’ 다운타운 폐건물, 50년 만에 새 단장 06/05/2025 Opinion 기고 [기자수첩] 한인회장을 왜 또 뽑는데? 07/14/2025 기고 [이상운 “시”] 어색함 07/14/2025 기고 [이상운 “시”] 내 가슴 뛰게 하는 아내 07/10/2025 English English Sean Park, pronounces Candidacy of Korean Association President 05/08/2025 English “집 사면 달걀 드려요”… 이색광고 낸 테네시 주택 화제 04/15/2025 English Report of loss of nationality for those born with multiple nationalities in 2007, no-reservation visit 02/18/2025 기획 기획 [기획] 이민국, 하루 3천명 체포.. 할당량 채우려 양계장 노동자도 추방 07/10/2025 기획 [분석] 트럼프의 대규모 법안, 상원통과 … 내용은? 07/02/2025 기획 [기획] ‘빅 뷰티풀 빌’, 조지아 진출 한국 기업에 일제 타격 06/30/2025 People ‘이달의 재외동포’에 ‘사할린 동포 귀환운동 선구자’ 박노학 07/14/2025 [초대석] PCB뱅크 헨리 김 은행장 07/10/2025 Load more 종교 기고 [미국인 칼럼] 깨진 것을 택하시는 하나님 05/30/2025 World 레오 14세, 전통따라 교황 아파트에 거주키로 05/16/2025 My Youtube 비욘세, 애틀랜타 공연 … 공중에서 로데오 쇼 ‘노래와 서사’ K News Atlanta - 07/12/2025 My Youtube 부산시향, 올가을 독일 음악페스티벌서 공연 K News Atlanta - 06/27/2025 My Youtube [영상]18회 그래미상 수상, 밴조 연주자 벨라 플릭, 11일 ASO와 협연 K News Atlanta - 06/09/2025 My Youtube [영상] 애틀랜타 괴짜 음악가, ‘앙드레 3000’ 예고없는 공연 화제 K News Atlanta - 06/05/2025 My Youtube [영상] 한미동맹 70주년 음악회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K News Atlanta - 05/31/2025 crossorigin="anony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