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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지아 트럼프 사건 특별 검사 결국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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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웨이드(Nathan Wade)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조지아 선거 간섭 사건의 특별 검사직에서 오늘(15일) 사임했다. 

이번 조치는 애틀랜타 판사가 웨이드의 상사이자 전 애인이었던 파니 윌리스 검사장에게 웨이드가 사임할 경우에만 그녀와 그녀의 사무실이 사건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 이후에 이뤄졌다.

스캇 맥아피 판사는 중요한 판결에서 풀턴 카운티 지방검사 윌리스와 그녀가 사건 관리를 위해 고용한 변호사 웨이드 사이의 로맨스가 “부적절해 보였지만”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이해상충이 있었고 그는 그녀의 자격을 박탈하는 것을 거부했다.

특검이 지연됨에 따라 2020년 조지아주에서 트럼프가 선거 패배를 되돌리려는 노력과 관련된 트럼프를 포함한 공동 피고인 14명에 대한 소송은 11월 선거 이전에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이 낮게 됐다.  

윌리스 검사장은 향후 배심원들의 견해를 물들일 수 있고 유죄 판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부담을 지면서 몇 주 동안 이어진 당혹스러운 청문회에 언론에 오르내릴 전망이다.

또 다른 트럼프 재판에 대해 뉴욕 판사는 맨해튼에서 트럼프의 형사 재판을 최소한 4월 중순까지 연기했으며,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4개의 형사 사건 중 유일한 한 건이 연기돼, 일단 트럼프는 재판에 관계 없이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펼칠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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