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웰스파고 은행강도 경찰과 인질극 대치 중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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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 세인트 클라우드의 웰스 파고 은행에서 인질로 잡혀있다 걸어 나오는 여성/사진 USATODAY

CNN은 6일(목) 오후 미네소타 주 세인트 클라우드에있는 웰스파고 은행에서 은행 강도 미수로 인해 인질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은행과 법집행 당국을 인용, 보도했다.

현재 시각 밤 11:58까지 몇몇 은행 직원이 아직 은행내부에서 인질로 잡혀 있고 경찰은 FBI의 도움을 받아 석방 협상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협상가들은 모든 인질들을 풀어주기 위해 저녁 늦게까지 6 시간 동안 협상을 벌였으며, 동부 표준시 오후 10시 30분에 최소 4 명의 인질이 풀려났다.

하지만, 은행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남아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USA Today가 보도했다.

세인트 클라우드 경찰은 이날 오후 2 시경 은행으로 긴급 출동했다.

웰스파고 은행 대변인은 “우리는 이 상황이 인질 상황임을 확인하고, 현지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당국의 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사건이 지역 사회와 동료들에게 충격적인 순간임을 알고 있다.”면서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보안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라고 말했다.

CNN 계열사 WCCO-TV의 비디오에 따르면 적어도 두 명의 여성 인질이 건물 밖으로 나왔다. 이후 2명의 인질이 밖으로 나왔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안전한 거리에서 인질과의 대치상황을 지켜보다 인질 일부가 풀려 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다.

경찰 당국은 풀려난 인질들이 은행 직원인지, 고객인지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고 FBI가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인트 클라우드 경찰은 모든 인질들을 석방하기 위해 현재 용의자와 협상 중이며, 경찰과 FBI, SWAT 팀이 협력해 은행을 감시하고 있다. 

세인트 클라우드는 미니애폴리스에서 북서쪽으로 약 65 마일 떨어져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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