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공급지연 해결 ‘월마트, UPS 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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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항구 화물선 적체/로이터

백악관 “공급난 해소 위해 민간이 나서야”-

성탄절 물량 조달 위해 전력, 주7일 24시간 비상 근무

UPS,FedEx 합치면 화물 40% 소화 가능

백악관은 13일(수) 월마트, 페덱스, UPS 등이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근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존 푸너 월마트 최고경영자(CEO), 우도 랑게 페덱스 로지스틱스 CEO, 난도 세자로네 UPS 사장 등 이해당사자들과의 회의를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공급망은 본질적으로 민간부문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에 우리는 민간부문이 나서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 면서 “한국에서 가장 큰 상품을 보이고 있는 항공 월마트, 페덱스와 UPS 등이 24시간 /7일 근무 체제로 변환해 전념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UPS와 FedEx를 합치면 2020년에 미국 패키지의 40 퍼센트를 소호해 낼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이러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그들은 나머지 공급망에도, 기업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면서 “타겟, 삼성, 홈 디포 등 도 24/7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로스앤젤레스 항구는 24/7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데, 롱비치 항구는 지난 3주 동안 24시간 가동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국제육해 및 창고 연합(ILWU)은 24/7 인원을 충원하기로 약속했으며, 항구의 터미널 운영자는 업무 외 시간에 화물 이동을 예약할 책임을 갖게된다.

이 백악관 관계자는 “공급망의 모든 민간 회사들이 같은 일을 할 때 가장 효과적인데,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몇 시간 당 트럭 운송과 운임을 확장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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