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에서
김기환 신임회장- 안순해 신임 이사장 취임
미동남부 한인회호연합회 제30대 – 31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16일(토) 오후 5시 개스사우스에서 열린다.
“새로운 시작,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제31대 연합회는 김기횐 연합회장과 안순해 이사장 체제하에 새로은 비젼과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제 30대를 이끌어 온 홍승원 연합회장은 제 41-42회 동남부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역사적인 동남부한인회 40년 역사를 편찬해 출판할 예정이다.
제31대 연합회는 이취임식 공고문을 “미 동남부 5개주에 27개 한인회로 조직된 연합회가 각 지역 한인회와의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번영을 이루고자 하는 여정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회측은 화한대신 협회 후원금을 받으며, 미리 연락하면 리본을 마련한다고 안내했다.
(문의) 양미경 사무총장: (254)417-1511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