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총연 한국 뉴욕 등 광폭행보 – 키스 그룹도 힘보태

내년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위해 미주상공인총연합회 대표단이 '키스' 그룹을 방문했다. 사진 증앙: 키스그룹 본부장, 우측 이경철 총연 정무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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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 총연 한국방문 이어 뉴욕 뉴저지에서 릴레이 협력 논의

최대 규모 뷰티기업 ‘키스 그룹’, 다이아몬드 스폰서 참여

지난달 한국 방문 이어 뉴역 뉴저지 등 광폭 행보 보여  

내년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준비하는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황병구)의 광폭 횡보가 주목 받고 있다.

상공인 총연 황병구 회장을 비롯, 이경철 정무수석 부회장 등 대표단은 지난 달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박형준 부산 시장 등 자치단체장 등과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만나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20차 세계한상대회 지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등을 논의했다.

또한 내년 해외에서 처음 열리는 제21차 한상대회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나눴다.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곧바로 미국으로 귀국해 뉴욕의 대형한인업체들을 차례로 방문해 한인 동포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도록 협력을 강구했다.

이를 위해 주최측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대표단은 최근 뉴욕과 뉴저지의 대형 한인기업을 찾아 세계한상대회를 비롯해 향후 비즈니스 상생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경철 정무수석부회장이 이끈 대표단은 지난 달 15일과 16일 한인 뷰티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ISS를 비롯해 Shake n Go, Beauty Plus, Sun Taiyang 등 뷰티업계의 ‘공룡’ 기업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총연 측 고근백 중남부협의회장과 김현겸 기업유치위원장, 김성진 기획조정위원장, 한오동 행사위원장, 한수지 이사, 박용태 사무총장이 동행했으며 한국에서 방문한 재외동포재단 강모세 부장과 김혜원 대리도 함께 했는데, 이번 논의를 위해서 최근 총연과 MOU를 체결한 NFBS(전미뷰티서플라이협회총연합회)와 BBKWA(전미여성뷰티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철 정무수석부회장은 “이번 뉴욕 방문 대표단은 동포 대형기업들과 논의를 통해 한상대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고 전했다.

Shake n Go는 스와니와 둘루스에 대형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애틀랜타 한인들과도 친숙한 기업으로 지난 15일 방문에는 김광석 회장이 직접 방문단을 환영해 협력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16일에는 뉴저지 본사의 미국 최대 한인식품점 체인 H마트도 방문해 한상대회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달 6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산하 세계한상대회 기업유치위원회(위원장 김현겸)에 따르면 뉴욕 롱아일랜드 본사의 키스 그룹이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키스 그룹은 “미국에서 열리는 한상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데 일조하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다”면서 “전세계 한인기업인들이 모이는 자리에 미국에서 창업해 성장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키스 그룹의 참여 결정에 감사를 전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한상대회에 참여해 한인기업의 브랜드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욕 롱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키스 그룹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미용 및 트리트먼트 분야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회사로 네일아트 및 속눈썹, 헤어제품 및 코스메틱을 포함한 뷰티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뷰티업계에 따르면 지난 1989년 뉴저지 플러싱에서 작은 가게로 시작해 30여년만에 미 전역 뷰티업계를 평정했다.

특히 매니큐어의 경우 자체 브랜드를 개발, 발전시켜 미국내 CVS, K마트, 라이트에이드 등에 입점시키며 K-뷰티 파워의 원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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