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으면 디즈니랜드.디즈니월드 NO 마스크

-Advertisement-

통행용 버스, 모노레일 등에선 마스트 착용

12세미만 어린이는 모든 놀이기구 마스크착용 권고

디즈니랜드/사진연합뉴스

LA 디즈니랜드와 올랜도 디즈니월드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두 놀이공원은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계속 감소해 백신 접종을 마친 고객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할 필요가 없다면서 15일부터 방문 객들에게 별도의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디즈니는 백신을 맞지 않은 고객과 12살 미만 어린이들은 실내와 모든 놀이기구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 모든 방문객은 백신 접종 여부를 떠나 놀이공원 통행용 버스와 모노레일, 곤돌라에 탑승할 경우 마스크를 써야 한다.

손님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미키마우스 등 디즈니 놀이공원의 각종 캐릭터 인형들을 끌어안는 행위도 여전히 금지된다.

디즈니는 “아직 모든 것을 (정상으로) 돌릴 준비가 되진 않았지만, 우리는 낙관적”이라며 “디즈니 친구들과 공주들을 다시 한번 포옹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Advertisement - 이메일로 뉴스받기 (클릭)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