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무료 아이스크림/사진:유니레버
유니레버는 14일(금) 미국 전역의 여러 예방 접종 장소에서 예방 접종을 받는 의료진과 사람들에게 무료 아이스캔디와 클로 다이크 쉐이크를 나눠준다.
이번 행사는 뉴욕, 로스 앤젤레스, 세인트루이스, 멤피스, 달라스-포트 워스 및 피닉스의 일부 지역에서 하루 만 제공 될 예정.
유니레버 (Unilever) 미국 아이스크림 사업부의 러셀 릴리 (Russel Lilly) 부사장은“대유행 회복을 위해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 있으며 백신을 주저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미국의 예방 접종률은 지난달 정점에서 하락하고 있고, 관리들은 당근이라고 알려진 새로운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배신 접종을 주저하는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도록 장려하고 있다 .
지금까지 미국에서 1 억 5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최소 한 번의 백신을 맞았습니다.
예방 접종 카드를 소지 한 고객들에게 연중 남은 기간 동안 매일 무료 도넛을 나눠주는 크리스피 크림 등 주요 식품 업체들이 자체 인센티브 를 제공하고있다. 버드와이저 맥주, 나단스 핫도그, 화이트 캐슬 등도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유니레버는 Feeding America와 같은 파트너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백신 교육을 홍보하는 것을 포함하여 올해 “대유행 구호를위한 상품 및 서비스”로 2,500만 달러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