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소상공인 총연합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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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가 1차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장 마리아 초대회장 취임

17일 애틀랜타서 1차 정기총회 및 이사회 개최

직원 20명 미만의 6만 한인 상공인의 구심점 역할 자임


미주 6만 한인 소상공인의 비지니스 발전 및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위해 미주 한인 소상공인 총연합회(KASBUSA, 회장 장마리아, 이하 소상공인 총연)이 발족했다. 최대 회장으로 장 마리아 호를 출범시킨 이 협회는 17일(토) 조지아주 애틀란타 미드타운 벅헤드 클럽에서 전국 12개 지부 임원 및 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장 마리아 초대회장은 “지난 3월 12일 전국 12개 지부로 출범한 소상공인 총연이 첫 정기총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미주 6만 소상공인이 고충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반 성장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 회장은 “새로 시작하는 소상공인 총연은 우수한 플랫폼과 한인 1.5세, 2세를 아우르는 젊고 유능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해 주류사회에서 당당히 성장하는 한인 소상공인을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 총연을 ‘일하는 총연’, ‘신뢰받는 총연’으로 발전시켜 기존의 미주 한인단체와는 차별된 새로운 전형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애틀란타 지역 청년 사업가 모임인 코암넥스트(Koam Next Business) 회장이자 소상공인 총연 이원재 상임고문이 환영사를, 김영출 이사장이 격려사, 류진철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은 축사를 전하며 젊은 소상인총연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또 미주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잔 주 대외위원장이 개인자격으로 참석하고 홍수정 변호사 등 내외 인사들이도 참석했다. 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는 축사를 보내와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 김영출 이사장은 “전문 한인소상공인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제1대 총연 회장단 인준과 사업계획 승인, 정관 승인 등을 처리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임원 발표 및 임명장이 수여됐고, 사업계획 및 정관 발표가 이뤄졌다.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전국 세미나’ 개최, 한국 청년들을 위한 ‘해외 취업 미국 인턴십 스펙 쌓기’, “한국중소기업을 위한 미주 공동물류센터 구축’, ‘K-Food 페스티벌’ 개최 등이 승인됐다.이날 총회장에는 특히 한인 1.5세, 2세 등 젊은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미주 한인 소상공인 총연합회 관계자는 “회장 선거 공탁금은 1만달러인데, 타 연합단체보다 문턱을 낮춘 이유는 누구나 열심히 일 하는 회원들이 회장으로소 소임을 다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미주 한인 소상공인 총연합회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장 마리아, 이사장 김영출, 수석부회장: 장동학 이혁, 부회장: 김성찬, 백현미, 장재준, 데이빗 이, 사무총장 김기용, 사무처장 김혜진
재무이사 김현주, 감사: 캐라 방, 한스 유, 자문위원장 임동희, 행정위원장 박종구, 대외협력위원장 박성찬, 차세대위원장 존 이, 여성위원장 박애숙
한국본부장 전종학(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장), 해외진출센터장 이영수

장마리아 회장(우측), 김영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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