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총연, “지금은 변화 할 때” 한상대회 통해 세계로 도약

왼쪽부터 최행렬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부조직위원장, 장원만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 부회장, 황병구 미주상공인 총연 총회장, 조원형 뷰티총연 총회장, 이경철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 사진: K뉴스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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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서플라이 총연, “풍부한 컨벤션 경험을 한상대회에 적극 협력 “윈- 윈”

황병구 상공인 총회장 “250만 미주 한인동포 축제의 장으로, 주류사회 향한 한 목소리 내야!”

컨벤션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미주 뷰티서플라이 총연합회(NFBS, 총회장 조원형)가 내년 10월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리는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 적극 협력한다.

8일 둘루스 메리엇 호텔에서 미주 뷰티서플라이 총연합회 조원형 총회장과 장원만 부회장은 미주상공인 총연합회 황병구 총회장(제21차 한상대회 준비위원장)과 이경철 제21차 한상대회 공동대회장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한상대회에 뷰티서플라이총연이 협력하게 된 것이 협회의 제2 도약을 위한 “대 전환점”임을 천명했다.   

황병구 총회장은 “내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해외에서 열리는 첫번째 한상대회라서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는데 컨벤션등 큰 행사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가진 미주 뷰티서플라이총연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조 총회장은 “그동안 뷰티업계는 각 지역에서 나름대로 성장하고 있지만 내년 세계 한상대회 협력기관 참여로 전세계 바이어들과 만나며 비지니스의 환경을 지역내에 국한 시키지 않고 전세계로 진출하는 도약을 위한 전환점과 큰 기회로 삼기 위해 미주상공인 총연과 비젼을 나누게 됐다”고 밝혔다.

뷰티서플라이 총연 장원만 부회장은 “우리 총연은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텍사스, 일리노이, 조지아, 테네시 등 38개 지역협회가 소속 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또 “협회원이 아니지만 어려움에 처한 비회원들에게도 2-3주만에 4만달러를 모금해 돕기도 했다”고 미담을 전했다.    

조 총회장은 “이제는 말그대로 GAME CHAMGES ABOUT TIME (시간에따라 게임이 변화한다) 인데 한상대회같은 명분이 있는 행사를 계기로 더 큰 환경에서 활동 할 수 있는 도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회장은 “미주 한인동포가 250만 명이라 하는데, 각 미주 지역 단체들이 힘을 모아 백악관도, 청와대에도 상공인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고, 한인동포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언젠가는 꼭 이렇게 되리라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철 제 21차 세계 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은 “2023년 한상대회 운영위원 46명이 활동하고, 미주상공인 총연, 미주 뷰티서플라이총연, 식품협회, 여성 경제인협회, 뉴욕 경제인협회, 뉴욕 청과물협회 등이 협력단체로 함께 한다” 고 소개했다.   

또 “한상대회는 전통적으로 전세계 60 여 개국에서 업체나 경제 단체들이 참가하는 한인 최대 규모의 컨벤션”이라고 말했다.

조원형 뷰티총연 총회장은 제21차 세계 한상대회에서 부조직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제 21차 세계한상대회는, 해외동포경제단체 주최, 외교부산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매일경제MBN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황병구) 공동 주관으로 2023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소재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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