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웰스파고 은행 인질범 8시간 대치끝 구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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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인질과 대치하고 있다./사진 USATODAY

6일(목) 밤 미네소타 세인트 클라우드 웰스파고 은행 지점에서 은행 직원 여러 명이 8시간 동안 인질로 잡힌 끝에 인질범이 체포, 구금됐다.

은행 안에 있던 나머지 5 명의 인질들은 동부시간 12시 30분 경 모두 풀려났다. 경찰은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말했다.

FBI 전문 협상가들은 인질들을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해 밤 늦게까지 인질범과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며 동부시간 밤 10시30분경 최소한 4 명의 인질이 풀려났다.

현장 TV리포터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첫 인질은 목요일 저녁 8시 30 분에 풀려났다. 영상 속 누군가는 현금 뭉치처럼 보이는 것을 문 밖으로 던지고 지폐는 몇 초 동안 공중에 떠 있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안전한 거리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며, 인질 일부가 풀려 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다.

경찰과 FBI는 SWAT 팀과 협력하여 은행을 감시했다. 

6일 오후 경찰은 St. Cloud의 200-33rd Ave. S에있는 웰스파고 은행으로부터 은행 강도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했으나 무장한 남성 용의자는 은행안에 있던 사람들을 인질로 삼고 경찰과 대치했다.

목격자인 압디 카디르는 지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은행원이 나에게 서둘러 떠나라고 말했을 때 나는 은행 드라이브 스루에 있었다”면서 “차를 몰고 나가면서 보니 사람들이 은행 정문에서 뛰어 내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세인트 클라우드, 사텔 및 소크 래피드 경찰, 스턴스 카운티 보안관 등의 장갑차와 경찰 병력 차량이 동원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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