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에 위치한 한식당 소들녁에서 어버이 달을 맞아 65세 이상 한인 시니어들에게 매일 10명씩 총 100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메뉴는 소불고기이며 월, 화, 목, 금,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예약은 필수이고 이 행사는 6월18일까지 진행된다.
소들녁 배형준 대표는 “어버이 달을 맞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귀하신 부모님께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고자 한다”며 “하루 1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꼭 예약해 달라”고 말했다.
예약문의는 김경민 (678)858-1505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