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경찰과 커피를”, 350대 카메라 추가. 안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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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경찰과 커피를” 행사 모습/사진 K NEWS ATLANTA

조지아 한인 범죄예방 위원회는 29일(목) 둘루스 H-마트 내모차르트 제과점에서 둘루스 경찰과 “경찰관과 커피를” 행사를 가졌다.

둘루스경찰서 소속 사복, 정복, 교통계 등 총 11명의 경찰/형사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둘루스 지역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TJ LED 피터장 대표는 싸인에 관련한 민원을 문의하기도 했다.

또 둘루스 경찰서에 15년간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 형사 한인 샤론 리 경과도 참여해 한인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줬다.

둘루스 경찰서에는 샤론 리 경관을 포함 총 2명의 한인 경관들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관들을 인솔해 참여한 P. 바바 교통 과장은 “오늘 행사가 아주 좋다고 본다. 관내 주민들과 평소 비지니스 현장에서 아주 친근하게 만나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또 “이런 대화들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주민모두 행복한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테드 사도우스키 공보관은 “만약 아시안 증오 범죄를 당하면 주저말고 911에 신고하고 한국어 서비스를 요청하라”고 말했다. 또 둘루스 경찰서 770-476-4151로 전화해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또 최근 둘루스 경찰서는 보안 감시 카메라 350대를 증설하고 이를 감독하는 요원들을 뽑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지 관련기사 참조)

한인범죄예방위 박형권 위원은 “둘루스지역을 관할하는 경찰관들과 주민 사이의 벽을 허물고 서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는데, 많은 한인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범죄예방위원회 김성갑 위원, 박남권 위원, 이초원 위원, 애틀랜타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김백규 위원장, 이국자 위원, 미셸강 사무총장,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 조지아뷰티협회 김영수 전회장, 미동남부외식업협회 김종훈 회장, 애틀랜타총영사관 강형철 경찰영사 등이 참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둘루스 경찰과 커피를” 행사 모습/사진 K NEWS ATLANTA (좌로부터: 강형철 영사, 샤론 리 형사, 우측끝 P. 바바 교통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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