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알파레타, 미드타운 잇는 신상권 허브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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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파크 조감도/사진 AJC

25에이커의 복합 용도 ‘모리슨 파크’ 개발 추진

지난 2일 조이닝 변경 승인, 완공에 3년-10년

260 테크 빌리지, 150 에이커 규모 노스윈드 몰 등 상권 집약

알파레타에서 거의 25에이커에 달하는 개발 프로젝트가 당국에 의해 개발 승인을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을 띄게 됐다. 이미 알파레타지역은 아이웨이 400번을 따라 작게는 6에이커에서 크게는 150 여 에이커까지 주거복합 상권이 줄줄이 들어서고 있어 미드타운과 북애틀랜타를 연결하는 신상권 허부로 도약하고 있다.

이 중 모리슨 파크 프로젝트는 개발사 ‘브록 빌트 홈즈’ 가 모리슨 파크웨이와 헤인즈 브리지 로드에 주거, 소매, 레스토랑 및 사무공간을 혼합한 모리슨 파크를 건설하는 것으로 시의회는 지난 2일(월) 모임에서 부지에 대한 용도 변경을 승인했다.

개발자인 아담 브록은 “그러나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기까지는 거의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축되는 모리슨 파크 프로젝트에는 144채의 타운하우스, 37채의 단독주택지, 약 4만2000평방 피트의 식당, 소매점, 사무실용 상업공간이 포함된다. 개발자는 또한 알파 루프 리니어 파크의 일부도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개발 부지는 현재 중앙을 관통하는 나무 그루터기와 송전선을 제외하고는 비어 있는 상태인데, 개발자인 브록 대표는 “시의회에서 이 프로젝트를 두 단계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록은 “1단계로 주거용 건물과 1만9200평방피트의 사무실 건물, 알파 루프 완공까지 3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승인하기 전에, 위원회 위원들은 3개의 상업용 건물을 더 포함하는 2단계의 시작 시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브록은 2단계 공사의 완공까지 5년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시의원들은  이 공간에 체인 레스토랑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간 단계에서 개발에 사용되지 않은 부분을 농부 시장이나 팝업 소매와 같은 일시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리슨 파크는 150에이커에 달하는 오피스 파크인 노스윈드처럼 다른 노스포인트 프로젝트 인근에 있을 예정이다. 노스윈즈 내부에는 24에이커에 달하는 개발업체 포프앤랜드가 100만 평방 피트의 사무실, 호텔, 소매점, 주거 공간을 짓고 있다.

또한 헤인즈 브리지 로드와 Ga. 400에 위치한 62에이커 규모의 소매, 레스토랑 및 주거용 주택 개발 계획인 360 테크 빌리지 부지도 인접해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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