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CareGA 소피아 칸 박사/사진: K News Atlanta
내일(14일, 수) 둘루스 한인타운 산타페 몰에서 예정된 J&J (잔슨앤잔슨) 무료 백신 접종이 조지아보건당국의 결정으로 인해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대체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CovidCareGA의 소피아 칸 박사는 오늘 (13일,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 조지아주 전역에서 별도의 지침이 있을때까지 잔슨앤잔슨 백신 접종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또 “14일 접종은 예약없이 화이자백신 접종으로 대체되고 화이자백신 1차 접종자에 한한다”고 말했다. 준비된 화이자 백신은 총 1070명분이며, 접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13일 질병예방센터 CDC와 식품의약청 FDC의 사용중지 권고에 따라 조지아보건 당국은 “화이자 백신 당분간 사용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14일 CDC 등 해당 관계자들이 향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미국내 잔슨앤잔슨 백신 접종자는 총 680만 명이고, 이중 조지아, 콜로라도, 노스캐롤라이나 주 등에서 6명의 여성 접종자가 부작용을 나타낸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680만명이 중 6명이 CDC 발표처럼 ‘드물지만 심각한 형태의 혈전증’이라는 부작용을 나타냈지만 부작용율이 0.00088%에 해당하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이같은 조치가 적절한지 좀더 시간을 두고 세밀하게 관찰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잔슨앤잔슨(존슨앤드존슨) 백신은 단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편이성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