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협, 협회 첫 송년모임 가져

애틀랜타 첫 송년모임을 임을 가졌다. 사진:K뉴스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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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희 간호사 에모리병원에서만 43년 근속 현재까지 근무, 이현주 간호사도 에모리에서

나이팅게일들의 연주, 댄스, 노래 함께 어우르며 친목 다져

애틀랜타 한인간호사협회(회장 김경자) 연말파티가 8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황재원 간호사의 사회로 애국가와 나이팅게일 선서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경자 회장, 이국자 이사장 및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인사말과 축사를 전했다.

김경자 회장은 “올해 창립된 협회가 이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면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본받아 각자의 삶속에 봉사와 희생의 정신이 깃들여 우리의 여생이 풍요로와 지기 바란다”고 말한 후 각 임원들을 소개했다.  

이현주 간호사(에모리병원)는  “ 선배님들의 사회 참여 활동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며” “오늘 다채롭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이 마련 됐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에모리대학병원에서만 현재까지 43년 장기 근속하고 있는 서채희 간호사(RN)는 “환자를 돌보다보니 에모리대학병원에서 어느덧 43년 세월이 흘렀다”면서 “에모리 대학 병원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역사의 한 현장에 있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찬양율동(장응선 외 5명) 크로마하프 연주(한추자 외 4명) 아리랑 소고 (홍영옥 외 4명), 소프라노 조수현의 노래, 라인댄스(나영화 외 10명) 등의 다채로운 무대 순서가  펼쳐지고, 애틀랜타 한인교회 고순석 목사가 폐회 기도를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활재원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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