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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목) 오후 3시경, 3명의 무장 복면 강도가 케네소에 위치한 타운센터 쇼핑몰의 한 보석가게에 침입해 보석들을 강탈하고 도주했다.
캅 카운티 경찰 대변인 웨인 델크 경관은 AJ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직원 한 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다른 사람이 사람이 총에 맞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은 매장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채널 2액션뉴스팀은 피해 가게 이름을 공개했다.
한 매장 직원은 고개들을 매장 뒤 비상구 연결 통로해 안내해 일부는 무사히 연결된 주차장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이날 사건은 목요일의 총격 사건은 작년에 메트로 애틀랜타 쇼핑 센터에서 발생한 8번째 사고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