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의 본관 파손으로 인해 메트로 애틀랜타지역 던우디의 교차로가 폐쇄됐다.
던우디 경찰은 22일 월요일 아침 세인트 앤드류스 써클과 던우디 워크 사이의 샘블리 던우디 로드를 따라 양방향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전에도 이런 일이 종종 있었다면서 당국의 근본적인 복구가 태만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그들은 “이것은 카운티가 지난 3~4년 동안 4~5번 정도 고쳤던 문제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지난번에는 도로를 복구하는데 2~3일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복구사항에 관한 것은 디캡 카운티 유역 관리팀에 연락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