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마존, 애틀랜타에 물류 허브 왕국 구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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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주요 개발을 위해 애틀랜타 웨스트 사이드의 철도 마당. CREDIT BYRON E. SMALL / 제공 : ATLANTA BUSINESS CHRONICLE

아마존 배달용 전기차 밴, 2030년에 10만대 운용

애틀랜타 반경 아마존 핵심 물류센터, 로봇주문처리에 전기차 배터리 충전 기지까지

지난해 도라빌에 대향 부지 매입, 또다른 개발 계획

애틀랜타시 대기업 진출 고용증대 기회 환영

아마존이 애틀랜타 웨스트사이드 지역에 약 300에이커에 달하는 비활성 철도 부지를 배달용 전기차량(밴) 배터리 충전소 기지 및 물류센터로 개발한다고 애틀랜타 비지니스 크로니클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 발표로 애틀랜타가 아마존 왕국이 될 예정인데, 작년에 아마존은 도라빌에 부동산을 매입하고 귀넷카운티에 로봇 주문처리센터를 열었으며,애틀랜타 북부에 있는 분류 시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개발 예정지는 웨스트사이드 파크 북쪽에 있는 마리에타 블러바드를 따라 있는 CSX Corp.의 틸포드(Tilford)야드의 일부이며, 도시에서 가장 큰 곳 중 하나로 원래 2018년에 두번째 본부로 아마존이 낙점한 곳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곳의 개발자는 마리에타 로드 북서쪽에있는 60년 이상 된 터미널의 일부를 구입하는 데 동의했다.

아마존은 당일 또는 다음날 배송을 표준으로 삼아 소비자의 기대치를 높이고 비용이 많이드는 최종 배송 구간에 대한 공급망 투자를 늘리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작년에 아마존과 같은 전자상거래 성장에 힘입어 “라스트마일” 창고 및 유통센터 개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부지로 선정된 틸포드 야드는 일명 아마존 밴이라 불리는 운송용 차량의 배터리 충전소를 포함하여 프로젝트를 위해 아마존에 충분한 토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마존 대변인은 “아마존은 역동적인 비즈니스이며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위치를 결정할 때 끊임없이 새로운 위치를 탐색하고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로드맵 단계”리면서 현재 이 지역의 특정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마존은 최초의 전기 배달 차량을 운용해 2021년 동안 최대 16개 도시에 이를 도입하고 2030년까지 10만대의 전기 밴을 운용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아마존은 “전기 설계에서 물리적 레이아웃에 이르기까지” 전기 자동차배송 기지를 재설계 한다고 밝혔다 .

틸포드 야드 부지는 회사에 전기 배달차량 허브를 처음부터 만들 수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애틀랜타의 e-모빌리티 산업과의 근접성을 제공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애틀랜타 시의원 더스틴 힐스는 “웨스트사이드에 아마존이 있으면 주변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할 수도 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마존은 이 지역에서 전자 상거래 네트워크를 성장시키고 있다. 지난 5 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업을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애틀랜타 지역에 3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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