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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목요일 춥다! 애틀랜타 도시권에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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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북동부에서는 눈보라 예상

19일(화) 오후부터 비가 내리지만 그 뒤로는 더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 아침 비 이후 이번 계절에 가장 차가운 공기가 애틀랜타 도시권에 스며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후반에는 조지아 북부 산맥에 눈발이 내릴 가능성이 약간 있다.

도시에 가까운 지역은 눈송이가 없을 것이지만, 채널 2 액션 뉴스의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작년 봄 또는 작년 늦은 겨울 이후로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바람이 불 것을 에상된다.

화요일에는 폭넓은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최고 기온이 60도대 중반으로 유지될 것이고, 며칠 동안 평균 이상 기온이 지속된 후 계절에 맞는 기온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모나한은 수요일에는 기온이 다시 60도대 후반으로 올라가지만, 목요일에는 도시 전역에서 최고 기온이 50도대에 머물고 최저 기온은 30도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지아 북부 산악 지역의 일부 지역에서는 10월 중순에 첫 서리 주의보가 내려졌을 때 이미 30도를 넘는 기온을 기록했다 .

이번에는 고지대에서 “몇 개의 엉뚱한 눈보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가장 큰 확률은 주의 북동쪽 구석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국립 기상청은 예측했다.

하지만 한파는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이 끝날 무렵에는 기온이 천천히 올라 즐거운 60도 중반에서 후반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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