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2300만불 귀넷몰 매입완료, 한인업체 얼마나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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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마스터, 메가마트 등 제외돼 영업 활동 계속

카운티, 아파트개발 업자와 향후 개발 계획 모색

건축, 인테리어, 전기, 조경, 점심제공, 아파트임대 등 관련 비지니스 넘쳐나

사진: 귀넷플레이스몰/귀넷데일리포스트

귀넷카운티는 8일(목)  메가마트,뷰티마스터(박형권 대표), 메이시스 백화점(메이시스) 등 3곳을 제외하고 39에이커 상당의 귀넷플레이스몰 (Gwinnett Place Mall)를 2300만 달러에 매입 완료했다. 이에따라 이 지역 개발에 따른 각종 개발 사업들이 마련되고 뜨거운 입찰 경쟁이 있을 전망이다.

이번 매입에서 제외된 3곳 말고도 이전 씨어스 Sears 자리는 현재 아파트 개발업체인 노스우드 레이빈이 소유하고 있는데, 지금은 귀넷-뉴트-락데일 보건소가 코로나 하나의 백신 접종 장소로 사용 중이다.  

이 4개의 싸이트에 대해 카운티 관리들은 “ 메이시즈, 메가마트, 뷰티마스터 등의  업체들이 아직 운영 중이지만,  백신 센터 자리의 주인인 노스우드 레이빈과 함께 계획과 활성화가 시작되면 모든 것이 목표에 맞춰 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귀넷카운티의 발표대로 결국 이 지역 개발은 노스우드 레인의 개발 계획에 따른 것인데, 아직까지 개발에 관한 전체 예산과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귀넷데일리포스트는 이에 대해 “하지만 아직 열려있는 3 개의 앵커 스토어는 카운티의 쇼핑몰 매입에  영향을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또 귀넷카운티는 “귀넷플레이스 커뮤니티개발지구(Gwinnett Place CID) 및 지역 부동산 소유주들과 협력해 몰 일대를 새로운 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한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는 “이제 매입을 마쳤으니,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아, 전기, 조명, 조경, 청소 용역, 페인팅, 부동산 리징 등 관심 있는 한인업체들은 곧 있게 될 공사 수주 입찰을 준비해 관급 수주를 따내는 것도 불황을 이겨내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이번 개발계획에 관심만큼 얻어지는 정보들을 많은 한인 업체들이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귀넷 카운티의 복안은 이 지역을 상가와 아파트, 공원 등이 함께 공존하는 ‘커뮤티니 존’으로 구성힐 예정인데, 아파트 건설이 확정되면 임대 리징업도 도전해 볼만한다. 공사기간 점심등을 제공하는 요식업도 좋은 아이템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조만간 개발 계획을 위한 공청회 등 수많은 미팅이 있을 예정인데, 빠짐없이 참석해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도 큰 잇점이 된다. 또 관급 공사나 하청 도급 공사 수주도 대비하면 절반은 성공한 것.

총 90 에이커 중 귀넷카운티가 이번에 매입한 곳은 문빔 캐피털 인베스트먼트가 소유한 부동산으로  캐피탈 문은 지난 2013년  135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궤넷플레이스몰은 1984 년에 문을 열었지만 슈가로프밀, 몰 오브조지아와  같은 새로운 쇼핑몰과의 경쟁과 온라인 쇼핑의 증가 추세에 직면해  2000 년대에 쇠퇴하기 시작했다 .

카운티는 수년 동안 귀넷 플레이스 지역을 활성화하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2016 년에는 쇼핑몰의 남쪽과 서쪽에 벤처 드라이브 재개발 오버레이 지구를 만들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은 “귀넷플레이스몰 부동산을 카운티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되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이 곳은 모든 귀넷거주자를 위해 재개발을 만들 수있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하며 커뮤니티 참여와 신중한 계획을 통해이 우리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들은 지난 3월 쇼핑몰 매입을 위해 20년 만기, 연이율 최대 2.11%의 총 2350만달러에 이르는 공공채권 발행을 의결했다. 이 기간 동안 카운티는 매년 145만달러의 예산 부담을 안게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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