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넬빌 브리코이아 수영장 “가족 친화적 환경 제공하기 위해”
조지아주 스넬빌의 한 공공 수영장은 경찰이 “파괴적인 행동”에 대응한 후 최소 일주일 동안 폐쇄될 것입니다.
브리스코이 파크 수영장은 이번 주말까지 폐쇄된다. 하지만 수영 강습 및 개인 행사는 계속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주말 시에서 손님들이 분란 행위 등 제멋대로 행동했다고만 언급한 이후에 나온 것인데, 채널 2에 따르면, 스넬빌 당국은 “안전하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유지하기 위해” 안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넬빌시는 성명서에는 브리스코이 파크 수영장이 대중에게 다시 개방되는 정확한 날짜를 밝히지 않았다.
이 수영장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4-49세는 $5, 3세 이하 및 50세 이상은 $2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