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신예 노예림, LPGA 벌금 1만달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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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 노예림(예리미 노,20)/사진 KBS.CO.KR

지난 3월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LPGA 기아 클래식에서 박인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한인 신예 노예림(예리미 노, 20)가 이 대회에서 1만달러의 벌금을 물게됐다. 사연을 알아보니, 보통 루키의 경우 심사관이 따라 붙어 일일이 경기 진행을 지켜보게 되는데 10번, 12번 홀에서 정해진 시간을 넘어서 지체된 플레이를 했던 것.

노예림 선수는 이 대회에서 공동 61위를 기록하고 상금4247달러를 획득했지만 상금액이 크다보니 손해 본 경기였다. 더욱이 보통 시간이 지페된 플레이를 한 경우 벌금액이 2500 달러이지만, 지난해  2020년 루키 시즌인 게인 브릿지대회에서도 슬로우 플레이러 벌금받은 이력이 있어 규정에 의해 더불이 되어 각각 5000 달라씩, 총 1만 달러가 됐다. 하지만 2022년까지 슬오우 플레이로 벌칙을 안받으면 원래 금액인 2500 달러로 돌아가게 된다.

노예림 선수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그렇게 흘러가는지 몰랐다”며 “이제 보다 많은 경험을 치루게 될 것이고 나아질 것” 이라고  답했다.

노예림은 2018년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하고 2019년  1월 프로로 전향했으며, 숀베리 대회에서 우승권에 드는 등 돌풍을 블러 일으켰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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