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추진? IHOP, 투고 전문 식당 ‘플립디(Flip’d)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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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한인타운에 위치한 IHOP. 새롭게 간판이 디자인 됐다. /사진: KNews Atlanta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비지니스 계획들이 하나둘식 재개하거나 수정 진행형으로 나타나 업계에 탄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그 중 대표적인 예를 들면 IHOP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체인점인 아이홉(IHOP)이 올 7 월 뉴욕에서 비슷한 컨셉의 레스토랑 Flip’d를 선보이는 것.

플립디(Flip’d)는 팬케이크 그릇, 계란 샌드위치, 커피와 같은 아침 식사 메뉴는 물론 부리토와 같은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옵션으로 구성된 전용 메뉴를 제공한다.

단 아이홉(IHOP)과 달리 플립디(Flip’d)는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식사는 휴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쉽게 배달하거나 가져갈 수 있다.

아이홉 측은 “2019 년에 처음 사업 컨셉을 발표했고 2020년 봄에 첫 번째 장소를 열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이 지연되었다”고 밝혔다.

코제이 잔슨 IHOP 사장은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던 2020년에 IHOP 레스토랑의 매출은 최소 1년 동안 거의 33 % 감소했다. 레스토랑 체인은 신속하게 배달 및 가용 주문으로 전환 해야 했고, 이덕분(?)에 현재 배송과 테이크 아웃은 IHOP 주문의 약 30 %를 차지한다” CNN 비지니스에서 밝힌바 있다.

레스토랑 업계에서는 IHOP 과 비슷한 체인점들이 지난해 주춤했던 매장 늘리기보다, 팬데믹 기간 중 숨을 고르고 새로운 식당 비지니스 장치를 개발하거나 애플비같은 신메뉴 개발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매장 늘리기에만 몰두 했던 체인업체들에 팬데믹이 ‘양보다 질’이라는 교훈을 가져다 준 셈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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