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30 여명, 판사 3명, 예비 배심원 2000 명 소환 등 총 1128일 소요
2022년 5월에 시작되어 9일(월)에 끝난 “영 슬라임 라이프” 재판은 (본보 관련기사 링크) 조지아 역사상 가장 긴 재판으로 이어졌고 때때로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방대하고 느리게 진행되는 사건의 일부 숫자는 다음과 같다.
- 기소 후 월요일 최종 변론까지 1,128일
- 170일 체험 기간
- 30명 이상의 변호사 중 2명은 소송 진행 중에 임신을 했고 아이를 낳음.
- 2,000명 이상의 예비 배심원 소환
- 10개월간의 배심원 선정
- 12개월 동안 177명의 주 증인 소환
- 이 사건에 배정된 판사 3명
- 3명의 수석 검사
- 원래 기소된 피고인은 28명
- 19명이 유죄를 인정했다
- 기소가 기각된 피고인 7명
- 두 건의 별도 사망 사건과 관련된 8건의 살인 혐의
- 살인 유죄 판결 0건
- 피고인 1명, 모든 혐의 무죄 선고
- 배심원 1명 유죄 판결(총기 혐의)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