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애틀랜타 메조 소프라노 선우미숙 천국 환송 예배

[부고] 메조 소프라노 선우미숙 천국 환송 예배

고 선우 미숙 공동 대표가 남편인 선우 인호 대표와 함께 한 모습

천국환송 예배가 29일(목) 오후 7시30분, 하관예배가 30일(금) 오전 11시

메조 소프라노 선우미숙의 천국환송 예배가 29일(목) 오후 7시30분, 하관예배가 30일(금) 오전 11시 Crowell Brothers Funeral Home & Crematory(Peachtree Corners Chapel, 5051 Peachtree Industrial Blvd, Peachtree Corners, GA 30092) 에서 고인이 다니던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의 집례로 열린다.

고인은 성신여자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최근까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애틀랜타 심포니 합창단원으로 활동해 왔다. 애틀랜타 매스터코랄의 원년도 멤버로 활동하고,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지휘 유진 리)과 베토벤 코랄판타지, 핸델의 메시아, 멘델스존 시편 95편 등에 독창자로 협연했다.

임종전까지 연합장로교회 2부 성가대장으로 봉사하다, 뇌출혈로 투병 중 25일(일) 소천했다.

애틀랜타 교회음악협회 유진 리 회장은 “고인은 애틀랜타 지역 교회음악과 여러 단체들이 음악적 역량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후배들을 이끄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많은 음악인들의 후견인이 되기도 했다.”며 “너무도 이른 나이에 천국에 가셨다니 안타깝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부군인 선우인호(선우 & 선우보험 대표) 장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