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폐협회 펀드레이징에 400 여 명 참석.
4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프롬나드 타워에서 조지아의 공중 등반을 위한 싸움에서 미국 폐 협회를 위해 함께했다.
20일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애틀랜타 주민들은 800개의 계단을 오르며 폐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0,000를 모금했다.
400 여명이 모였으니 일 인당 $500 정도를 기부 한 셈이다.
소식을 접한 한 한인사회 인사는 “한인사회는 기금 모금으로 주로 골프대회를 하는데, 이같이 이색적인 기금모금에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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