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5시 1818 클럽에서
"참여의 보편가치, 미주 한인 정치력 향상" 등 위해 활동
미주민주참여포럼 (Korean American Public Action Committee: KAPAC) 애틀랜타 지부 창립식이 오는 30일 오후5시 토요일 둘루스 1818 클럽에서 개최된다.
애틀란타 미쉘 강 대표는 “동남부지역 최초로 KAPAC 애틀랜타 지부가 설립됐다. 동남부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지역경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함에 따라 한인 커뮤너티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고, 동남부 한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