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라인 직원, 시간당 $16.62 ~ $25.85
의료, 치과 및 생명 보험, 유급 휴가 및 휴가, 학비 지원 프로그램 등
현대차 몽고메리 조립공장은 올해 300명을 채용하기 위해 이번 주말 채용박람회를 연다.
햔대차는 2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900 Hyundai Blvd에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며, 지원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고 마스크 착용을 해야한다.
채용분야인 조립 라인 작업은 시간당 $16.62 ~ $25.85를 지불하며 2년 계약직이며, 의료, 치과 및 생명 보험, 유급 휴가 및 휴가, 학비 지원 프로그램 등의 부가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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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앨라배마의 로버트 번즈 대변인은 “150개의 열린 조립 라인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22일(화) 고용 환경이 지난 몇 개월 동안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지난 17년 동안 자동차를 제작해 왔으며 이제는 40대에 취업한 팀원들이 은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퇴직은 일반 감손과 결합되어 올해 공장에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들은 해당 직업을 채우기 위해 주의 직업 훈련 기관인 AIDT와 협력하고 이번 주말 취업 박람회를 공동 주최한다.
현대차 앨라배마 (HMMA)는 현재 소나타 및 엘란트라 세단, 산타페 및 투싼 SUV, 새로운 산타 크루즈 픽업을 포함해 북미 현대차의 대부분을 만들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향후 4년간 전국적으로 전기차 생산과 인프라에 74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임을 확인했다.
앨라배마 공장은 산타 크루즈를 생산 라인에 추가하기 위해 팬데믹이 시작되기 직전에 4억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설비 확장을 시작했다. 이 차량은 지난 여름 몽고메리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자세한 정보: Aidt.edu/jobs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