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서 출발하는 국제 항로도 운영
5월-9월, $499 무제한 사용 티켓
국내선 전문 프론티어 항공이 애틀랜타에서 서해안 및 해외의 인기 도시로 가는 국제선 직항 항공편을 운영한다.
또 새로운 논스톱 항공편인 여름 패스를 $499에 구입하면, 5월부터 9월까지 여행자들이 무제한 비행을 할 수 있다. (이용약관 링크: 약관보기)
채널 11뉴스에 따르면, 프론티어 항공의 국제선은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토도밍고와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까지 논스톱으로 운항된다.
또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솔트레이크시티와 같은 서해안 목적지로 가는 직항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다.
프론티어 관계자는 “애틀랜타는 우리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이며 프론티어의 대규모 국제 관문 역할을 합니다. 애틀랜타에 대한 우리의 강한 의지를 나타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러한 논스톱 목적지로 가는 대부분의 요금은 약 $59이며 일주일에 여러 번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며 다른 항공편 가격은 $79 또는 $99이다. (항공편 확인 링크: 항공편)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