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4일간의 축하 행사가 공식적인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와 함께 시작됐다.
먼저 말과 함께하는 트루핑 컬러(Trooping Color) 행사가 시작되었고 그런 다음 영국 여왕은 2일(목) 70 대의 비행기가 머리 위를 비행하는 가운데 버킹엄 궁전 발코니에서 가족과 합류했다.
96세의 엘리자베스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 재위한 군주이자 70년 동안 재위한 최초의 군주로 기록된다.
4일간의 휴일 주말 동안 수천 개의 거리 파티가 영국 전역에서 열린다.
다음은 AP가 선정한 최고의 기념식 사진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