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군에 근무했던 임종식씨가 25일(수)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에 대형 태극기 2매와 성조기 2매 및 깃대 2개를 기증했다.
임종식씨는 “미국에 이민 온지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나이가 드니 고국에 대한 그림움에 한인회관을 방문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여러사람과 나누고 싶어 태극기와 성조기를 기부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예전에 미군에 근무했던 임종식씨가 25일(수)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에 대형 태극기 2매와 성조기 2매 및 깃대 2개를 기증했다.
임종식씨는 “미국에 이민 온지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나이가 드니 고국에 대한 그림움에 한인회관을 방문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여러사람과 나누고 싶어 태극기와 성조기를 기부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