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애틀랜타 교당은 19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돕기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교당의 박진은교무는 오는 28일 열리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맞아 이날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원불교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창시자인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을 얻어 원불교를 시작한 날을 기념하는 기념하는 행사이다.
원불교 애틀랜타 교당은 19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돕기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교당의 박진은교무는 오는 28일 열리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맞아 이날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원불교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창시자인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을 얻어 원불교를 시작한 날을 기념하는 기념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