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 최종희 영사가 지난 25일(수) 오후 플로리다 레이디 레이크(Lady Lake)시를 방문해 총 38명의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수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 건강등의 잉로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이미 돌아가신 참전용사들에게은 가족들이 대신해 메달을 받았다.
지역 언론 데일리선 지는 “이 메달은 한국 정부가 전쟁 중 참전한 미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