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K-FOOD, K-DRAMA = K-POWER 주제로
한국 대중문화 전문가 미국 대학교수 초청 논의
8일 오라인으로 개최, 사전등록 필수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흥행과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BTS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World Affairs Council of Atlanta가 공동으로 ‘Korea: K-Pop + K-Food + K-Drama = K-Power’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는 다프나 주르(Dafna Zur) 스탠포드대 교수와 크리스탈 앤더슨(Crystal S. Anderson) 조지메이슨대 교수 등 한국 대중 문화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한국의 음악, 음식, 드라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8일 (수) 오후12시 (미동부시간 기준)에 실시되며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계자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링크: https://events.r20.constantcontact.com/register/eventReg?oeidk=a07eiw38cd44b294db5&oseq=&c=&ch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