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Journal 선정, 브라질. 노르웨이 등이 다음 순위
야구팀 몽고메리 비스킷트, 리버워크 스타디움, 리버프론트 공원, 마틴 루터킹 생가와 교회, 인권운동 발발지 ‘버스’도 지역 명소로
물론 유산 박물관과 평화와 정의를 위한 국립 기념관은 몇 년 전에 이 잡지의 관심을 끌었고 Men’s Journal의 여행 기자들이 몽고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이 여행 전문 기자단들은 몽고메리에 머무르는 동안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해 몽고메리의 잠재적 매력을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는 야구팀 몽고메리 비스킷츠 및 리버워크 스타디움과 리버프론트 공원을 적극 추천했다.
몽고메리 비스킷츠 팀은 마이너리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지난해 한 경가에서 유니폼에 김치를 한글로 적고 게임에 출전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시민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집과 교회, 로사 팍스의 박물관과 동상, 버스가 법적으로 통합되었던 법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 잡지가 몽고메리를 목록의 맨 위에 올린 주된 이유는 Goat Haus Biergarten 및 Michelle Browder의 “More Than Tours”와 같은 명소와 함께 역사를 현재와 미래에 연결할 수 있는 시의 능력 때문이다.
이 잡지는 살바도르(브라질), 오슬로(노르웨이) 등을 다음 순위로 올리고 애틀랜타는 5위를 차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