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경찰이 지난달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 한 여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슈론다 앤더슨(22)은 용의자로 밝혀졌고 7일(금)미 육군 보안관 태스크포스에 의해 구금됐다.
몽고메리 경찰 당국에 따르면 총격사건은 지난 12월 18일 오후 11시 30분경 모빌 로드 1900 블록에서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경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총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다. 그녀는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슈론다 앤더슨(22)은 용의자로 밝혀졌고 7일(금)미 육군 보안관 태스크포스에 의해 구금됐다.
몽고메리 경찰 당국에 따르면 총격사건은 지난 12월 18일 오후 11시 30분경 모빌 로드 1900 블록에서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경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총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다. 그녀는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