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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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총연 이경철 호 출범, 5대 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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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애틀랜타서 성황리 개최, 각종 기록 새로 써

황병구 총회장, 감동의 이임사 전해… 신임 이사장에 김형률 인준

“소통, 전대사업 연계, 미주한상대회, 다음세대 사업 등” 5대 사업 발표

김백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 등 미 전역서 250 여 명 참석, 성황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 미주상공인 총연) 제40차 정기총회 및 28대~29대 총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경철 미주상공인총연 총회장의 취임으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5대 송준희회장, 17대 임창빈 회장 이후 26년만에 총회장을 배출했다.

황병구 총회장으로부터 총연기를 전달받은 신임 이경철 신임총회장은 취임 선서를 하고 소통하는 총연, 전대에서 펼친 사업을 연계해 발전 시키고, 미주한상대회 정례화, 건전한 재정상태 확립,장학 및 교육사업을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 등 5대 사업을 발표했다.

이경철 신임회장은 “전임 황병구 총회장님의 뜻을 계승해 30만 미주 한인기업들을 위해 큰 성과를 이뤄내며, 보다 발전된 미주총연을 이루어 가겠다. 그동안 미주총연을 위해 땀을 흘려주신 황병구 총회장님께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 “미주총연은 선대 총회장들과 임원단이 마련해준 발판 위에서 더 앞으로 나아가겠다.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경철 신임총회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코리안뉴스애틀랜타

지난 2021년 올랜도에서 취임식을 가진 28대 황병구 총회장은 이임사에서 “이제야 마음 편안히 잠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그간의 격무를 짐작케 했다.

황 총회장에 댛 한 총연 관계자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미주유치, 차세대 모임 가동, 미주총연 40년사 제작 등으로 미주총연의 위상을 한껏 올렸다”는 말했다.

황 총회장은 “저는 농사꾼”이라면서, “2년간의 재임 기간 미주총연이라는 밭을 옥토로 만드는 데 노력했다면, 이제 씨앗을 뿌려 거름을 주고 멋진 결실을 보는 것은 제29대 신임 이경철 총회장의 몫”이라고 밝혔다.

또 “제21차 세계한상대회가 대회 사상 처음으로 오는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면서 “미주총연이 주최·주관하는 해외 처음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시키기 위해 이경철 신임 총회장과 함께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병구 총회장은 이어 “지난 2년간 120회가 넘는 출장을 떠났지만,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은 아내와 농장에서 빈자리를 채워 일해준 아들과 며느리 딸 사위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황병구 총회장이 딸과 며느리에게 그간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코리안뉴스애틀랜타

황 총회장은 고 김선엽 이사장의 갑작스러운 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큰 힘이 되어준 김선엽 이사장의 타계로 한동안 총연은 동력을 잃었었다”면서 그를 추모했다.

황 총회장은 “새로 취임한 김형률 이사장이 그 공백을 잘 메워주고 총연 활동에 큰 힘이 되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21차 세계한상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황 총회장은 “오렌지카운티 한상대회에는 해외에서 첫 번을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로 이미 목표로 했던 400개 부스를 넘어 500~600개 부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면서 “500만달러 규모의 예산에서도 이미 80% 이상을 모금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60여 개의 대형화환을 비롯,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LED화면. 음향장치와 테이블에 음식 서빙이 이루어 지는 등 새로운 여러 시도가 이루어 져 눈길을 끌었다.

또 김백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을 비롯, 미 전역에서 온 미주상공인총연이사들과 회원 및 축하객 등 2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취임식 행사는 미셸 강의 사회로 진행되어,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온 이정형 미주총연 제23대 총회장이 개회 선언, 김형률 이사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김대현 초대 미주총연 회장의 격려사가 뒤따랐다. 그는 “43년 전인 1980년 뉴욕에서 미주 각지에서 모여 미주총연을 만들었다”면서, “초대부터 28대까지 이어온 회장단과 임원, 회원들을 위해 스스로 박수를 치자”고 격정 어린 목소리로 제안해 장내를 박수의 장으로 만들었다. 그는 “미주총연은 이제 새로운 리더십 아래서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큰일을 하자”고 말했다.

김대현 초대회장/코리안뉴스애틀랜타

한편, 황병구 총회장은 전임 총회장과 김미경 이사 (페이옛빌상의 전 회장) 등 제28대 임원단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신임 이경철 총회장도 이임하는 황총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제28대 고문인 이정형 전 총회장도 27명의 전임 총회장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이임하는 황병구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이 무대에 올라 축가 뮤지컬 삽입곡 ‘I could have a danced all night”와 ‘희망의 나라로’ 등을 불러 갈채를 받았다. (희망의 나라로 연주링크, 뮤지컬 연주링크 )

박윤주 주애틀랜타 총영사 축사는 김석우 부총영사가 대독 했는데, “2년 전 올랜도에서 제28대 미주총연 총회장이 나온 데 이어 애틀랜타에서 또 29대 총회장이 나왔다”면서 미 동남부 지역에서 미주총연 총회장이 연속으로 나온 것을 축하했다.

마크 제프 미 뉴욕상공회의소 회장은 “30만 미주 한인기업들과 미주류 상공회의소가 힘을 합쳐 나가자”고 역설했고, 샘 박 주하원의원,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 롱 트란 주하원의원,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 등은 한인사회와 미주총연이 한미교류, 조지아주와의 교류에 앞장서기를 강조했다. 또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도 미주총연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를 이었다.

/코리안뉴스애틀랜타

이날 행사 프로그램 북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석기 의원, 김태호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덕룡 (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 시장 등의 축사가 게재됐다.

이날 이취임식에 앞서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62차 정기 이사회와 제40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경철 회장의 회장 당선을 인준했다.

또 임시이사회와 임시총회를 개최해 김형률 제29대 신임이사장을 인준하고, 이어 김현겸 전 달라스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케이전 전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노상일 현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방호열 현 산타클라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을 제29대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인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8대 집행부의 활동이 서면 보고됐고, 재정 및 행정사무 감사보고도 이뤄져 통과됐다.

김형률 이사장은 고 김선엽 이사장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제28대 이사장을 맡았으며, 제29대 신임이사장으로 인준됐다.

이보다 이른 이날 아침에는 숙소인 힐튼 애틀랜타 노스이스트 호텔 10층에서 차세대 모임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20여 명의 차세대 상공인들이 참여해 휴스턴에서 이미 40여 명의 차세대 모임이 활동하는 있는 상황을 소개하며 앞으로 차세대 회원들을 더욱 확충하고 향후 미주총연 행사는 차세대들이 앞장서서 준비할 것을 결의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코리안뉴스애틀랜타

축하 영상 메세지를 전하는 존 오소프 연장 상원의원/코리안뉴스애틀랜타
미주상공인총연 28.29대 회장 이취임식(5.20.2023. 애틀랜타 한인회관 /코리안뉴스애틀랜타

행사 프로그램 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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